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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ner Life] | 2008/11/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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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영상을 찍었을 때, 무대 스피커와 너무 가까운 곳에서 찍어서, 너무 찢어지고 튀는 소리가 났었는데,
오디오 주파수 중에서 높은 부분을 제거해주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잡음 제거 효과가 나게 되더이다.
보통 전화에서의 음성 대역폭이 3.4kHz(3400Hz) 까지인데,
그보다 높은 소리는 생략해도 사람 목소리는 전달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물론 그 때문에 실제 사람 목소리와 전화 목소리에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아무튼, 영상에서의 사람 목소리나 노래소리 등은 4kHz(4000Hz) 까지만 살리고 나머지 윗부분의 음대역은 잘라버림으로서
잡음이나 톡톡 튀는 소리를 제거 할 수 있다.
아래는 어도비의 영상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에서 오디오 효과 중에서 lowpass를 4,000Hz으로 적용한 작업화면이다.
lowpass라는 효과는 특정 음대역 이후의 소리는 다 제거하는 효과인 것,
즉 4,000Hz이하의 소리만 패스!!해주고 나머진 다 잘라내는 효과를 준 것 임..
그럼 효과가 적용되기 전과 후의 소리를 비교해 보자.
[lowpass효과 적용 안한 영상] - 고음대역에서 소리가 깨진다.
[lowpass 효과 적용 후의 영상] - 위의 영상보다 깨지는 소리가 많이 줄었다.
물론 좀더 멋진 사운드 보정은 사운도 편집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 듯.
하지만 프리미어에서도 나름 간편하게 해볼 수 있는게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저런식으로 특정 높이의 소리를 줄이면, 전체적인 사운드의 볼륨도 약간 줄게 된다.
또한 프리미어에는 lowpass말고 highpass라고 해서 특정 높이 이하의 소리만을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다.
참고로 위의 원더걸스의 노바디 공연은, 2008녀 11월 9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Microsoft XBOX 360 Invitational 에서 있었던 공연이고 촬영은 이종원MSP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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